검색어를 입력하세요.
자동 완성 끄기
로그인 하시면더욱 다양한 혜택을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안녕하세요.
최민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.
멀리서 온 엄마와 저를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 주셨습니다.
엄마가 정신이 없으셨는데 말씀 하나하나 알아들을 수 있게 얘기해 주셨어요.
덕분에 퇴원 잘할 수 있었어요.
글로 나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.
최민지칭찬받은 직원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