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가 췌장암으로 입원 중이셨을 때 간호사님께서 아주 세심히 잘 돌봐주셨습니다.
직장으로 인해 병원 상주가 어려워 어머니 혼자 병실에 계시게 해서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.
간호사님께서 혼자 계신 어머니께 말도 걸어주시고, 불편한 곳 없는지 확인해 주셔서 어머니께서 병원생활 중에 마음 편히 잘 지내실 수 있으셨습니다.
아픈 환자는 의료진의 한마디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간호사님께서는 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해 주셨네요.
모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!
칭찬받은 직원
한선미칭찬받은 직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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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 (부서/병동) |
외과간호1팀(125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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